나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아가는 많은 노동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게 제일 좋은데 돈 있어야 살아갈 수 있다.
프리렌서보다 어떤 기업에 所屬해야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듣는데 60살인가 65살인가 모르겠지만 그 연금을 얻을 수 있는 나이때까지 내가 살아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 그 나이까지 살아갈 수 있었더라도 사람한테서 사랑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젊어서 얼굴이 좋을 땐, 周邊 사람한테서 좋은 뜻으로 注目을 받을 수 있겠으나 60살로 周邊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 돼주겠냐? 오히려 나를 싫어해질 수가 높겠지?
이러한 이유로부터 나는 받을 수 있는 연금이 적어도 되니까 프린렌서 따위로 돈을 벌고 싶다.
그럼 왜 그런가?
노동이 人間한테 좋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은 所重한 시간을 빼앗고 진짜 하고 싶은 것도 못 하기때문이다.
단 이 이유만으로 나는 일이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정리하고자 하면 일하기는 時間을 빼앗고 속박되고 신경 많이 쓰이니까 일 하지 않는 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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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하지 않으면 못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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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프리렌서 같은 걸로 생계를 꾸리고 싶음.
대충 이런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