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 2023년 10월 31일 오전 9시경에 각각 M3, M3 Pro, M3 Max가 탑재된 MacBook Pro와 M3만이 탑재된 iMac이 출시됐습니다!
나는 그 중 iMac을 샀습니다. 당일의 오전에 구입하고, 11월 8일에 올 예정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예정일보다 늦어서 결국 11월 10일 밤에 도착했습니다.
도착 시 골판지로 포장된 모습
꽤 크다..
집에 왔을 때, 골판지도 포함해 製品 자체가 조금만 무거웠기 때문에 밤의 시간대였음과 더불어, 배달원님이 힘들게 운반하려고 하셨기 때문에 나도 스스로 밖에 나가 마중해 배달원님한테서 直接 製品을 받았습니다.
모습을 설명하면, 비교적을 큰 일반적인 골판지 안에 마트료시카方式으로 iMac의 큰 상자가 들어 있었습니다. 24인치였는데, 역시 방에 들여 오다가 크기때문에 방이 좁아질 만큼 상자가 컸습니다ㅠㅠ
iMac이 들어 있었던 하얀 상자를 열면, 꽤 처리하기 힘들 것 같은 잔 종이로 만들어진 굳은 완충재가 되는 종이가 몇 개나 들어 있었기 때문에 곧바로 그 굳은 종이를 골판지와 같이 버릴 수 있도록 다 먹은 우유팩을 버리는 요령으로 평평하게 만을었습니다.
액세서리
상자에는 그 위에 Apple Magic Keyboard와 Apple Magic Mouse가 같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나는 UK方式 자판기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USB-C to Lightening 케이블이 1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물론, iMac전용의 전원용 케이블도 제대로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절명서 같은 것도 애플 스티커가 한 장만 들어 있었습니다.
마이그레이션 지원으로 테이터를 전송했습니다
2021년 3월경에 구입한 MacBook Pro 13인치 1TB 스페이스 그레이 MWP52J/A (Mid 2020)를 오래 사용해 오고, 그 데이터를 이어 쓰고 싶기 때문에 mac에 표준으로 탑재된 '마이그레이션 지원' 을 이용해 900GB 가까운 데이터를 P2P方式으로 약 2시간쯤 걸려 전송했습니다.
내가 실패한 일인데, 마이그레이션 지원은 전송원(元) Mac과 전송할 대상인 Mac 두 개가 필요한데, 전용원 쪽을 열지 않아, 계속 대기 해버려 있었습니다. 잘 조심하고, 전송원인 마이그레이션 지원 소프트웨어를 열어, 필요한 버튼을 눌러 갑시다.
예상치 못했지만, Sonoma가 아닌 前 버전인 Ventura인 채로 데이터 전송 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놀랐는데, 2023년 11월 14일 시점에서 最新 MacOS는 Sonoma인데, Ventura 13.5인 채로 데이터 전송해 줬습지다. 족, 전용원인 MacBook Pro Mid 2020은 Ventura 13.5를 탑재되어 있었고, 이번 새롭게 나온 M3 iMac은 월래 아마 Sonoma로부터 쓰기 시작하는 게 일반적인 것 같은데, 이번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이용해, 늙은 버전인 Ventura로부터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보안 업데이트만는 하도록 합니다.
전용하지 못한 데이터도 조금은 있었으나, 99%은 전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해도 됨
근데, 一部 전용하지 못한 데이터들이 있었습니다. 그게 以下에 표시되어 있는 테이터들입니다.
이런 느낌으로 一部 전용하지 못한 데이터도 있는데, Mac은 99%는 마이그레이션 지원으로 전용이 가능합니다. 윈도우 11에는 현시점으로 거의 완벽히 소프트웨어 본체까지 전송 가능한 기능은 지니지 있지 않기 때문에 정말로 Mac(MacOS)이나 iPhone(iOS)을 포함한 애플 제품은 그 점에서 우수합니다.
기본적으로 모두 데이터 전송 가능한데, 구체적으로는
- 소프트웨어(어플리케이션)본체와 그 스프트웨어 내 데이터
- 브라우저의 즐겨찾기나 연락처
- 배경 화면
- Dock의 배열
- 사진 푤터, 영상 폴터, 음악 폴터, 데스크탑 폴터, 다운로드 폴터 등
등 거의 모든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질감과 외관
질감과 색깔의 느낌
이번에 실버를 골랐습니다. 외관은 아래 사진을 보세요. Mac초보자가 쓸 것 같은 장난감 같은 모습이네..🤔
M3 iMac은 얇다
역시 M3 iMac은 얇다.
전원 케이블을 꽂는 부분
전원 케이블을 꽂는 부분은 이런 느낌.
설치한 느낌
설치하면 이런 느낌입니다.
이쪽에서 보면, 맨 오른쪽에 있는 디스플레이가 24인치이고, 맨 왼쪽에 있는 디스플레이가 21.5인치입니다. 차츰 익숙해지지만, 역시 처음은 커서 익숙하지 않아요.
디스플레이 높이에 대하여
注意하는 게 좋은 건, 디스플레이 3 개 놓으면 꽤 책상 위가 좁아집지다.
또, iMac은 높이가 고정되어 있기 땜누에, 이 iMac에 맞춰서 조절 가능한 디스플레이를 準備 혹은 무언가 물리적인 것을 토대로써 이용해 높이를 조절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향후 또 아라차린 것이 있으면 수시 갱신하겠습니다.